Christian Life34
2025년 1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기도문 1월의 세 번째 주일 아침, 새해의 새로운 시작과 첫 열매를 드리는 마음으로 저희를 한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의 첫 달을 보내며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시며,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화합을 이루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복된 주일, 주님께 나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길 원합니다. 온전히 믿음으로 주의 위대하심을 예배하게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1월은 새로운 계획과 결심으로 시작된 달이지만, 종종 우리의 마음이 나태해지고 해이해지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새해의 다짐이 바쁜..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26일
2025년 1월 26일,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께 감사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섭리 안에서 벌써 2025년의 첫 달인 1월이 지나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한 달을 지내게 하시고, 이 마지막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저희는 이 시간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예배의 자리에 저희를 부르셨사오니,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이 이 자리 가운데 충만하게 임재하게 하옵소서. 지난 시간의 죄를 회개주님, 지난 한 주간 저희의 삶을 돌아봅니다. 세상의 염려와 욕심..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언제나 살아 계시고 어둠 속의 자녀들을 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계절을 섭리하시고, 그 안에서 저희를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선물이요, 주님의 섭리를 드러내는 도구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손안에 저희의 모든 날이 있음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겨울은 길고 춥습니다. 이 땅에 불어오는 바람은 매섭고, 우리의 마음 또한 종종 얼어붙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 겨울은 끝이 있고, 그 끝자락에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저희의 삶에도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춥고 어둡고 탁한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이 모든 시간 또한 주님의 ..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시간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며 모든 세대를 통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이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존전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이름을 높여 경배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영혼과 마음이 주님을 향하도록 인도하사,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이 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저희는 지난 시간들 속에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세상의 헛된 길을 좇았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욕망에 빠져 주님의..
2025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첫 번째 기도문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허락하시고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이라는 새 시대를 열어주신 하나님께서, 이 한 해의 첫 걸음을 주님 안에서 내딛게 하시니 모든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벌써 1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저희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루하루를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저희의 모든 삶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를 사랑하시고 한 순간도 놓지 않으시는 그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붙드사,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진리를 갈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
매일기도문, 2025년 1월 4일 토 감사 기도문
주님,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생명과 은혜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이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로 지어졌듯, 저의 하루하루도 그분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제게 호흡과 생명을 허락하시고, 사랑으로 가득 찬 은혜의 날들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2025년 이 새해를 맞아, 저를 새로운 시작으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과거의 실수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용서와 사랑으로 제 삶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저는 완벽하지 않지만,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십니다. 솔로몬의 잠언에서 가르치신 지혜와 명철을 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선한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또한,..
2025년 1월 3일 금요일 아침 감사 기도문
2025년 1월 3일 금요일 아침 감사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주님께 나아올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침,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기억하며 우리의 마음과 입술로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주님, 밤사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평안히 쉬게 하시며, 이처럼 밝은 아침을 맞이하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라는 말씀처럼, 주님께서 날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허락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며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걸음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게 하옵소서. 이 하루가 주..2025년 1월 2일 목요일 감사 기도문
2025년 1월 2일 목요일 감사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시고 이 아침 우리의 심령과 입술에 감사의 찬양을 올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크신 손길로 우리를 붙드시며, 은혜의 빛으로 우리의 길을 비춰 주심을 찬양합니다.주님, 이제 막 시작된 새해의 둘째 날을 맞아,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신 시편의 고백처럼, 우리의 모든 삶의 순간이 주님의 사랑과 자비로 채워져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이 시간 지난 날의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새날의 기쁨과 소망을 기대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하루는 주님의 선하신 섭리 안에서 시작되..2025년 1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새해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이 기도문을 '나의 가는 길'이라는 돈 모엔의 찬양의 모티브가 되는 이사야 43장 19절 말씀을 묵상하여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2025년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암울하고 앞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광야의 길을 내시고, 시내를 허락하신 것처럼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곳에 올려진 사진은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을 촬영할 것들입니다. 2025년 1월 5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새로운 해의 첫 주일에 주님께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의 모든 어려움과 슬픔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2025년 신년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신년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마커스 워십의 가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역사의 주관자요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새해를 열어주시고, 오늘 이렇게 첫 주일에 주님 앞에 모여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작도 주님이시며 끝도 주님이신 그 놀라운 섭리와 사랑을 찬양하며,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걸음을 인도해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때로는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셨으며, 당신의 계획 속에서 우리의 삶을 다듬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깨닫고, 이..